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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필사

조금만 베껴 써 볼까요?

 “힘들다, 힘들어 죽겠어"를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내가 처한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왜 나는 이 정도 밖에 안될까? 자책하기도 했지요. 불과 일 년 전, 제 모습이었습니다.  당신은 어떤가요? 당신을 힘들게 만드는 사람들, 상황들은 오늘도 찾아왔을 것입니다.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당신도 그 순간, 남몰래 눈물이 났을 수도 있습니다. 마음 한 켠에 불안함과 조급함을 가지고 동동 거리기도 했을테구요.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걸까요?  꽃 화분 하나를 집에 들이고 키우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식물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자주 들여다 보며 식물에게 필요한 물, 햇빛, 바람을 충분히 잘 공급해 주어야 하더라고요.   하물며 사람은 어떨까요? ..

 “힘들다, 힘들어 죽겠어"를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내가 처한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요.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왜 나는 이 정도 밖에 안될까? 자책하기도 했지요. 불과 일 년 전, 제 모습이었습니다. 

당신은 어떤가요?
당신을 힘들게 만드는 사람들, 상황들은 오늘도 찾아왔을 것입니다.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당신도 그 순간, 남몰래 눈물이 났을 수도 있습니다. 마음 한 켠에 불안함과 조급함을 가지고 동동 거리기도 했을테구요.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걸까요? 

꽃 화분 하나를 집에 들이고 키우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식물이 잘 자라기 위해서는 자주 들여다 보며 식물에게 필요한 물, 햇빛, 바람을 충분히 잘 공급해 주어야 하더라고요.  

하물며 사람은 어떨까요? 우리도 잘 들여다 보아야겠지요. 
우리에게 필요한 물과 햇빛, 바람은 '나를 살리는 좋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살리는 좋은 문장들을 마음에 담고 좋은 말로 나를 채워나간다면 힘겨운 하루를 견디고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저에게 위로와 힘이 되었던 문장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읽고 글씨로 쓰면서 제 삶이 달라졌습니다. 당신에게도 그 온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아주 작은 필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사회복지, 가족상담을 전공했다. 아이들과 부모, 가족을 돕는 일이 사명이다. 내가 먼저 채워져야 사랑이 흘러간다고 믿는다. 오늘도 따뜻한 위로가 담긴 글을 쓰는 중이다.
저서로 공저 『자기 계발도 제대로 해야 삶이 바뀐다』
『인생은 습관이 전부다』
『당신에게 멈추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lovejo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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